대화나눔/일상(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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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통닭
빨간양념반 + 전통양념반
2012.03.04 -
치티치티 벵벵 201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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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땅치킨 세트3번(불갈비+순살)
수성2호점이 생겨서 시켜봤다 우왕굿 콜라도 500ml 주네 다른 곳은 캔 주던데...
2011.02.27 -
우리말 배움터
띄어쓰기나 맞춤법은 상당히 어렵죠 우리말 배움터라고 헷갈리는 맞춤법이나 띄어쓰기에 대해 공부를 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그리고 사이트 이름 그대로 우리말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헷갈리는 것은 여기에서 검색해서 보시거나 온라인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에 돌려 보시기 바랍니다 틀린 맞춤법이나 문법이 있으면 바른 문장과 맞춤법으로 고쳐서 보여줍니다 저는 문법검사기를 즐겨찾기에 추가해서 글을 쓰다가 헷갈리는 맞춤법이나 문장은 확인하고 올립니다 100% 정확하게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쭉 써오면서 잘못된 결과를 얻은 적은 없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입니다 뭐 그렇다고 제가 띄어쓰기나 맞춤법이 완벽한 글을 쓴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최대한 안 틀리고 써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일 뿐이지요 뭔가 틀리면 큰 ..
2011.02.11 -
디씨 자막 받기
자막이 안받아지면 파일에서 우클릭 바로가기 복사 주소해서 http://image.dcinside.com/download.php?id= 나온 이 주소에서 download를 viewimage로 바꾸면 된다 http://image.dcinside.com/viewimage.php?id=
2010.11.13 -
남부정류장에서 청도 이서 방면 버스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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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신 문명 ㄷㄷ
방법도 모르고 그냥 무작정 들이댔는데 10시간 걸렸네 ㅋㅋ
2010.10.12 -
나의 구글 배경
안나 페리스
2010.09.05 -
흔히 보는 논리 오류 - 이우혁
모르는 게 죄는 아니지만, 모른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간판으로 내거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며, 모르는 것 때문에 잘못이 무조건 용서된다고 믿는 것은 죄악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논리학 개론 반권만 읽었어도, 연구나 공부가 아니라 그냥 한 번 읽어보기만 했어도 범하지 않을 짓거리를 해대면서 자신이 가장 잘난 사람인척 하는 예가 너무도 자주 보이기에, 범 네티즌 계몽 및 홍보운동 차 몇 자 끄적거려본다. 이런 것은 지식인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것이기에 이런 것을 쓴다고 잘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며, 똑같이 못난 사람이 될 뿐이다. 이런 것도 모를 정도의 세상이 한스러울 뿐이다. 다만 이 글은 대상이 정해져 있다. 예를 들면 "스크롤의 압박" 이 있으면 무조건 안보고 배를 째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므로 최대한..
2010.08.08 -
100Mb/s = 12.5MB/s
MB/s 와 Mb/s 는 다름 B는 Byte 의 약자이고 b는 bit의 약자 Byte = bit×8 100Mb/s = 12.5MB/s
2010.06.29 -
푸규루(Pugyuru) OP&ED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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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 Na 1000
큰 맘 먹고 질렀음 일명 아이북 아이폰따위 깝 ㄴㄴ 굉장한 스펙을 가진 폰이지 디자인도 시대를 앞서가는 디자인 키패드들의 배열을 보노라면 똥오줌 지리게 잘빠졌다 대화면 lcd에서 뿜어져 나오는 이 메뉴들의 위용 감히 누가 넘보랴 한 화면에 8줄을 볼 수 있으며 7줄이 메뉴로 펼쳐지는 사용자를 위한 배열 쉽고 편안한 계산을 위한 계산기까지 장착 넘사벽인 게임 인터페이스 크레이지 레이스 하나면 시간 가는지 모르죠잉
2009.11.30 -
포트리스 술자 20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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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눈화 ㅃㅃ 20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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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02.10 20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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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 고수
ㅋㅋ 재밌었어
2009.02.10 -
죽음의 다섯 손가락, 1972 200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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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힛노런 힙합 프로젝트
http://www.nohitnorun.com/ (강짱남편) 나 강짱남편의 첫번째 project 내 인생한켠에 바치는 present 인생막장에 새로운 혁명 이라고하기엔 너무 구차한 변명 형편없단 rhyme & flow 는 들을꺼다 담에또 최강희와 노힛노런 최강이야 Let us go (춘삼) 벌써 내이마엔 한일자가 적힌지 오래 그렇지만 내손은 너무나도 하얘 오히려 왼손은 하얗게 불타오르지 ok 내가 이제 누군지 알겠지 cs aka 막장 of 막장 CSI도 느끼지못하는 나의 존재감 나는 그지 중에 그지 그지중에 상그지 구지 나를 알아보지 저 거리속 할아버지 (야부) 하지 말란 것만 골라하던 내가 막장 이십일세기 신종 인간의 천태만상 포기하지 말지어다 너 지금 당장 아쉬운 소리말고 이 사이트로 좀 와바 염장지..
2008.08.16 -
치킨
뭘 먹지
2008.07.20 -
usb 2008.07.14